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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연습> 윤지영 신작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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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10대에게 꼭 필요한 말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20만 부모의 멘토 『엄마의 말 연습』 윤지영 작가가 처음으로 10대에게 직접 건네는 청소년 마음 성장 에세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로 아이들과 부모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지켜 본 저자는,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센 잔소리가 아니라 마음을 붙잡아 주는 좋은 말 한마디라고 말한다.

이 책은 자존감, 자기조절, 친구 관계, 갈등, 비교와 불안, 꿈과 공부, 감사와 배려까지 10대가 매일 부딪히는 마음의 문제를 현실적인 학교생활 장면으로 풀어낸다. ‘시험을 망친 날’, ‘친구의 말에 흔들린 날’, ‘핸드폰을 놓지 못해 스스로가 싫어진 날’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순간에서 출발해 자기 감정과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막연히 “괜찮다”고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책 곳곳의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과 ‘나에게 묻는 시간’은 아이가 읽고 끝내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고 선택하는 법을 스스로 연습하도록 돕는다. 부모가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었지만 말로는 서툴렀던 마음을, 10대의 언어로 조용히 대신 건네는 책이다.

윤지영 (오뚝이샘)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의 힘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삶의 크고 작은 순간을 통과하며 조금씩 길러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나 친구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초라해지고,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 자신이 미워질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지키며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오뚝이샘’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교육 콘텐츠를 나누고 있다.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인스타그램에서 20만 명이 넘는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엄마의 말 연습》,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아들 엄마의 말 연습》, 《오뚝이 육아》, 《초등 자존감 수업》, 《초등 자율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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