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고통이 없는 ‘마을’에서는 성인이 되면 지구로 순례를 떠나야 하는 규칙이 있다. 하지만 지구로 떠난 순례자들 중 일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마을이 유토피아라면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을까? 이것은 스스로 유토피아를 떠나 불완전한 세계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이다.
*이미지 제공 : 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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