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서점
『제일재경주간』 미래예상도 취재팀 | 유유
책을 파는 곳에서, 경험을 파는 공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출판·유통 환경 속에서 서점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는지 탐구한다. 대형 서점의 복합문화공간화, 온라인 서점의 편의성, 개성과 취향을 앞세운 독립서점의 부상까지 다양한 흐름을 짚으며, 서점이 더 이상 ‘책만 파는 공간’이 아님을 보여준다. 미국·일본·타이완·중국 등 세계 각지 사례를 통해 살아남은 서점과 사라진 서점을 비교하고, 자본과 아이디어 사이에서 지속 가능한 모델을 모색한다. 결국 서점의 미래를 특정 형태로 규정하기보다, 책과 공간, 독자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독자에게 앞으로의 독서와 소비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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