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성서학자 『신약 수업』『예수가 하려던 말들』 김호경의 신간. 부활 자체를 서술하는 책이 아니라, 부활을 바라보며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책이다.
추수감사절 저녁, 아들 바트는 평생 복음주의 사역에 헌신해 온 아버지 토니에게 고백한다. “저는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성경적 통찰과 시적 서술이 돋보이는 웨슬리 힐의 부활절 안내서. 성경의 증거를 통해 부활절의 의미와 교회의 전례를 곰곰이 살피고, 주님과 함께 부활한 존재로서 지금 이 세상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은혜라는 개념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재점검하면서 그 본래의 의미를 들려준다. 좋아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단어, 때로는 오용되기까지 했던 단어를 붙들고, 복음의 핵심으로서의 은혜를 차분히 되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