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투성이 소년 훈이가 비밀 일기장을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잔소리쟁이 엄마의 어린 시절을 만나 동갑내기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훈이는 엄마도 자신과 닮은 평범한 아이였음을 깨닫고 엄마의 사랑과 잔소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훈이는 스스로 용기를 내어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당당한 아이로 성장하며 ‘나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이 따뜻한 시간 여행 동화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공감을 선사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자개장 할머니
우리나라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한 안효림 작가의 신작.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아이 앞에 자개장 할머니가 나타나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보물’을 찾는 여정을 떠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그 과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가족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화려한 자개 문양과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나의 찬란한 라이벌
전교 회장, 미술 대회, 소설 완성이라는 각자의 치열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세 주인공은 라이벌과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변화를 겪는다. 서로를 이기려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불안과 열등감,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자신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결국 경쟁의 대상은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임을 깨닫게 하며, 우정과 사랑, 자기 이해를 통해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전하는 청소년 성장 드라마다.
고양이가 필요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다른 사람의 고양이 사진을 도용해 친구들과 어울리던 유나의 아슬아슬한 성장을 그린 동화다. 유나는 사진 주인 혜연을 만나면서 거짓된 행복이 자신을 더 괴롭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표절의 잘못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의 것처럼 행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표절과 오마주의 경계를 탐색하며, 창작자의 노력과 저작권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인터넷 시대에 타인의 삶을 쉽게 흉내 내려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용기를 일깨워준다.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손’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는 일곱 살 시각장애인 소년 카밀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20가지 일상 에피소드를 담았다. 카밀은 앞이 보이지 않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자전거를 타고 축구를 하며, 주변 사람들의 편견에 당당하게 맞서며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시각장애인을 동정하기보다 배려하고 공평한 기회를 나누는 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볼 수 없는 세상도 불완전한 세상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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