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소설가 전효원의 첫 장편소설. 마장동에서 잘 벼려낸 칼을 쓰는 일을 하고 있는 독특한 전효원의 직업과 틈틈이 스마트폰으로 소설의 초안을 써 내려가는 집필 방식, 거기에 완성도 높은 이야기의 짜임새까지 더해져 단번에 눈길을 끈다.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서 한 이주 노동자가 실종되었고, 김유정은 부응옥란의 도움을 받아 그를 찾아나선다.
<니자이나리> 포함 안전가옥 도서 3권 이상 구매 시, 선택 가능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