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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흐름에서 펴내는 ‘카페 소사이어티’ 시리즈의 네 번째 도시는 도쿄다. 작가 손정승이 여러 해에 걸쳐 도쿄를 드나들며 발 닿는 대로 찾아든 카페들과 그 안에서 보낸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여행자이면서 동시에 이 도시의 리듬에 반쯤 스며든 정주자로서, 낯섦과 익숙함 사이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도쿄를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이 이 도시 특유의 정취와 함께 문장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초판 출간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가 스페셜 양장 리커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 출간 이후 이해인 저자가 힘든 시기를 건너며 얻은 성숙해진 사유를 통해, 성장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개정판에서 추가된 꼭지들은 더 밀도 높은 성찰과 에피소드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현직 물리치료사가 환자들과 겪은 다정하고도 유쾌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물리치료사이기에 경험할 수밖에 없는 애환과 보람을 담은 에세이. 시트콤을 보는 듯한 요절복통 사연부터 휴먼다큐를 보는 듯한 가슴 찡한 사연까지, 물리치료실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익숙한 공간임에도 지금까지 아무도 본격적으로 주목한 적 없는 물리치료실 안의 정 많고 사연 많은 일상들이 웃음과 공감, 그리고 감동을 함께 안겨 준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이 특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 아니라 지속이며, 그 끝에서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착하게 된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서로 다른 풍경과 공기를 지닌 세 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한 개인의 성장 서사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감정과 맞닿아 있다. 달리기를 소재로 하지만, 결국은 삶에 대한 태도와 선택에 관한 책이다. 무언가를 잘 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