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편소설의 현장을 마주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세 편의 소설과 한 편의 에세이를 한 권에 모으는 방식을 통해 작가는 일반적인 소설집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여러 흥미로운 시도를 할 수 있고, 독자는 당대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매력적인 세계를 가진 많은 작가들이 소개되어 '작가-작품-독자'의 아름다운 트리플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28권 세트)를 50년 대여하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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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적립금 지급: 2025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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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총28권)
박서련 124,550원대여기간 : 50년 최대 2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