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과 함께 흔들리고 헤매며 성장하는 웹툰,
와난 작가의 '집이 없어'로 <매거진 조이>의 문을 엽니다!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 작품 정보와 등장인물 소개부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담은 명장면 다시 보기까지 웹툰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메이킹 스토리와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웹툰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들여볼 수 있고, 작품을 둘러싼 입체적인 시선이 담긴 전문가 리뷰는 우리로 하여금 작품의 깊은 세계를 유영하게 만든다. 오직 매거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양질의 볼거리와 읽을거리로 웹툰을 넓고 깊게 감상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작품의 연재가 끝나더라도 책장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설렘과 감동을 다시금 불러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