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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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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마법천자문 54-63권 세트 (전10권)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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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읽다’의 의미를 제대로 읽게 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가 경이롭다. 검색하는 읽기에서 사색하는 읽기, 빠른 읽기에서 천천히 읽기, 짧은 호흡에서 긴 호흡으로 읽기, 눈으로 읽기에서 마음과 생각으로 읽기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교훈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정보 혼재의 시대에, ‘읽기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필독을 권한다.
2.
미디어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를 돋보기 삼아 세상을 바라보고 깊은 질문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을 연결 짓는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깊고 넓은 눈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미래를 여는 미디어 교과서』와 함께하면 단단한 생각 근육을 가진 ‘현명하고 슬기로운 미디어 시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7,820 보러 가기
여기, 초등학교에 대한 친절하고 명료한 안내서이자 초등학생을 이해하는 백과사전을 소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아이의 초등생활을 위한 ‘탄탄한 생각과 철학’을 갖는 데 도움을 주는 알곡과 같은 책이다. 이를 통해 내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품고,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보길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국어 이야기 오랜 시간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재를 연구한 박점희 선생님의 ‘빛나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국어 이야기에 함께 귀를 기울이면 저자의 따뜻하고 친절한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국어 교과목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중학생 국어 교양도서를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5.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엄마표 선생님’이셨습니다. 늘 온화한 표정으로 아이들과 만나시고, 국어 수업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공책에 육필의 흔적을 담으며,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하셨고, 더디게 가는 학생들도 함께 갈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수업에서 지식의 교류와 인간적인 만남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어울림’을 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선생님의 풍부한 교직생활과 교육철학이 녹녹히 아우러진 의미 있는 발자취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미 있는 작품을 저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함께 즐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있는 분들, 누군가를 가르칠 분들과 함께 책에 담긴 이야기를 같이 되새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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