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광열

최근작
2022년 10월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 아브라함 카이퍼, 벤저민 B, 헤르만 바빙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20세기 초 미국에서 기독교의 본질에 관한 신학 논쟁이 소용돌이칠 때, 역사적 기독교회의 신앙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성경적 복음의 깃발을 높이 올렸던 메이첸의 저서가 새롭게 번역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본서 『기독교와 자유주의』를 통해, 자유주의는 기독교의 한 분파가 아니며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종교임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메이첸 박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백 년 가까운 세월 동안, 본서는 성경의 복음이 단순히 사람들을 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초자연적인 진리임을 선포해 왔으며, 따라서 자유주의의 가르침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잘 제시해 주었다. 계속되는 현대주의와 포스트모던 시대의 혼돈 속에 살아가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유익한 내용이 될 줄로 믿기에,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2.
최근 몇 년 동안 19세기 화란의 개혁신학자의 저서들을 집중적으로 한국교회 신학계와 성도들에게 소개해오고 있는 다함 출판사를 통해, 이번에는 그 보다 더 앞선 17세기 개혁신학의 뿌리를 소개하는 본서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을 출간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개혁신학의 기초를 놓은 칼뱅(Jean Calvin)의 신학에 뿌리를 두고 그 다음 세기에 계속해서 개혁신학의 맥을 이어간 제네바 신학자들 중, 17세기 스위스의 정통개혁신학자 프랑수아 투레티니 (Francois Turrettini, 1623-1687)의 삶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개혁신학에 관심있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준다. 특히 본서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투레티니의 언약신학을 주제로 2016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권경철 박사와, 불문학을 전공하시고 총신에서 20년간 불어과목을 강의해오신 강금희 박사가 함께 번역하였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고 기대가 된다. 본서를 통해 칼뱅의 신학이 그 다음 세기의 개혁신학자에 의해서 어떻게 스위스와 유럽에서 전수되고 또 정립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배경적 이해를 얻는데 큰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19-20세기 화란과 미국의 개혁신학이 꽃을 피우기 전에 17세기에 스위스 제네바의 정통개혁신학을 정립했던 한 신학자의 삶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투레티니를 전공한 권경철 박사를 통해서 17세기 스위스의 개혁신학의 보화들이 풍성하게 캐내어짐으로 한국교회 개혁신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줄로 믿고, 본서가 그러한 작업을 향한 하나의 출발점이 되는 저서로서 여러 신학자들과 목회자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큰 유익이 되리라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이 오늘 한국사회 속에서 낙심과 좌절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믿음의 길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멋진 도전이 될 줄로 확신하며 추천한다.
4.
정통 개혁신학의 본산인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진규 교수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성경 묵상을 위한 유익한 책을 출간했다. 본서는 기존에 피상적이거나 감상적인 큐티에 머물기 쉬웠던 큐티방식을 뛰어넘어 ‘성경연구’로 나아가게 한다. 그러면서도 신학교의 어려운 성경해석학의 내용들을 평신도들의 차원에서 평이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들을 제공해준다. 이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균형 있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이 주어졌다. 본서는 한국교회가 균형 있는 양질의 영적 양식을 배불리 먹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는 일에 크게 이바지할 줄로 믿고 추천한다.
5.
20세기 초 미국에서 기독교의 본질에 관한 신학 논쟁이 소용돌이칠 때, 역사적 기독교회의 신앙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성경적 복음의 깃발을 높이 올렸던 메이첸의 저서가 새롭게 번역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본서 『기독교와 자유주의』를 통해, 자유주의는 기독교의 한 분파가 아니며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종교임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메이첸 박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백 년 가까운 세월 동안, 본서는 성경의 복음이 단순히 사람들을 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초자연적인 진리임을 선포해 왔으며, 따라서 자유주의의 가르침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잘 제시해 주었다. 계속되는 현대주의와 포스트모던 시대의 혼돈 속에 살아가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유익한 내용이 될 줄로 믿기에,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이 오늘 한국사회 속에서 낙심과 좌절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믿음의 길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멋진 도전이 될 줄로 확신하며 추천한다.
7.
성경적 구원의 풍성함을 바르게 알려 줄 뿐 아니라 그 은혜를 제대로 누리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길잡이 박순용 목사가 저술한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은 구원에 대한 성경 교리를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집필된 책이다.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을 말씀으로 먹이는 일로 섬기는 가운데 그들에게 좀 더 필요한 구원에 관한 성경 교리의 내용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던 강론들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단순히 감동적인 설교집에 머물지 않는다. 여러 개혁신학자들의 저술들을 참고하면서 집필한 것으로, 구원에 관한 개 혁신학적 관점들을 잘 제시해 준다. R. C. 스프로울(R. C. Sproul)이 지적했듯이, 개혁신학의 핵심 원리들 중 하나는 신본주의이며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의 이해다. 이 책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안에서 주어진 것임을 드러내며, 따라서 구약 성도들도 은혜 언약 안에서 구원을 누리게 됨을 잘 지적해 준다. 또한 일찍이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이 제시했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따라서 그리스도 중심적 구원을 강조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지적으로서, 직선적 구조의 구원 서정의 문제점도 그리스도와의 연합 속에서 극복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베푸신 구원에 대한 설명들에 집중하면서도, 제3부에서 그 구원이 신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적으로 적용되고 누리게 되는가에 대한 의미 있는 설명도 놓치지 않았다. 성경적 구원의 풍성함을 바르게 알고 싶은 신자들, 또한 그것을 누리기 원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침체된 한국교회의 새로운 활력소 한국교회가 침체된 주원인은 성도들이 개인의 영혼구원에만 머물기 때문이다. 나는 총체적 복음사역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몇 년 전, 나의 제자였던 차현철 목사를 만났다. 그는 7년간 신학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영혼구원에만 머물다가 게임중독에 빠진 아픈 경험이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절치부심(切齒腐心)하며 책을 집필 중이었다. 얼마 전, 차 목사가 나를 찾아와 책의 초고를 보여주었는데 적지 않게 놀랐다. 성도의 성화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관심 있는 사역자라면 누구나 보아야 할 귀한 책으로 느껴졌다. 천국코스가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한국교회 회복의 초석과 출발이 가정예배 회복에 있음을 강조하는 지침서!
10.
「존 머레이의 구속」은 기독론과 구원론의 주요 내용들을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기술한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기독교 구원 진리의 핵심인 복음의 정수를 성경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구원의 주제는 조직신학 안에서 전통적으로 기독론과 구원론에서 논의되어 왔는데, 그 두 주제들과 관련되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잘 요약되어 있다. 교역자나 신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신학 연구의 길을 제시해 줄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의 신앙생활에도 큰 유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11.
한국교회 회복의 초석과 출발이 가정예배 회복에 있음을 강조하는 지침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