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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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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K-배터리 30년 전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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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정반합 - 히트상품을 만드는 가장 빠른 키워드 
  • 오윤희 (지은이) | 페이지2(page2)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9.4 (11) | 세일즈포인트 : 785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뽑은 경영 지혜가 담긴 책이다. 세계 최고 기업들의 저마다 다른 성공 비결을 분석해 ‘정반합’이라는 세 가지 패턴으로 읽어낸 발상이 독특하다. 또한 기업들의 철학과 전략을 찾아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치열하게 뛰어다닌 오윤희 기자의 글이기에 생동감이 살아 있다. 경영의 본질을 꿰뚫고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2.
쇠락하던 I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춤추게 하기 위해선 문화가 바뀌어야 했다. 관료주의, 부서 이기주의, 패배의식, 그리고 변화에 대한 저항에서 벗어나야 했다. 사티아 나델라는 구성원들에게 “우리는 왜 일하는가?” “일터의 자아와 개인의 자아는 공존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영혼’에 호소한다. 평생을 기술자로 살아온 나델라였지만, 그는 기술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문화라고 말한다. 조직의 관성을 깨고 싶은 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3.
‘팬데믹은 무자비한 집단 도태를 가져오며, 강한 자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는 저자의 예측에 가슴이 서늘해진다. 투자자에게는 미래 가치를 앞당겨보는 인사이트를, 기업가에게는 빠른 결단에 대한 의미 있는 조언을, 대중에게는 플랫폼이 가져다준 편리함에 대한 각성을 선사하는 책이다.
4.
쇠락하던 I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춤추게 하기 위해선 문화가 바뀌어야 했다. 관료주의, 부서 이기주의, 패배의식, 그리고 변화에 대한 저항에서 벗어나야 했다. 사티아 나델라는 구성원들에게 “우리는 왜 일하는가?” “일터의 자아와 개인의 자아는 공존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영혼’에 호소한다. 평생을 기술자로 살아온 나델라였지만, 그는 기술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문화라고 말한다. 조직의 관성을 깨고 싶은 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도인들에게 영국의 식민 지배에 맞서 항거한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누구라고 대답할까? 이 민족의 도서를 통해 인도 독립의 상징으로 민중의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 있는 간디, 네루, 바가트 싱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독립 후 70년이 지났어도 자국 내 수천 개의 청년 클럽이 그들의 이름을 따르고 영웅적인 행동과 희생을 기리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시들이 가득한 이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6.
  • 왜 다시 도요타인가 - 위기의 한국기업에 해법 내미는 도요타 제2창업 스토리 
  • 최원석 (지은이) | 더퀘스트 | 2016년 10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4 (17) | 세일즈포인트 : 767
대기업병에 빠져 리콜 사태를 초래한 도요타의 모습은 위기에 빠진 한국 대기업의 모습과 자연스레 오버랩된다. 뼈저린 반성과 환골탈태 끝에 다시 선 도요타의 길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지 저자는 집요하게 묻는다. 이재용 부회장과 정몽구 회장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이 책을 통해 경영자들은 드러커라는 최고의 멘토가 들려주는,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준엄한, 그리고 유용한 조언들을 접할 수 있다. 마치 드러커의 육성을 듣는 것처럼 생생한 것은, 드러커가 경험하고 해석한 현장을 이 시대 한국 경영에 대입시키고 재해석한 저자의 발품의 넓이와 사유의 깊이 덕분이다. 드러커의 조언은 경영자들로 하여금 일을 보다 진지하고 치열해지게 만드는 힘을 여전히 갖고 있다.
8.
예술과 경제에 두루 통달한 르네상스인이 아니고서는 쓸 수 없는 놀라운 글이다. 언뜻 전혀 무관할 듯 보이는 예술과 경제 사이의 은밀한 접점을 찾아낸 발상력에 놀라게 된다. 창조적 혁신의 가장 좋은 학습자료는 예술이다. 창조성이야말로 예술의 본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관성의 덫에 빠진 기업인들로 하여금 원대한 새 발상을 하게 만드는 촉발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9.
  • 정반합 -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 
  • 오윤희 (지은이)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1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7 (65) | 세일즈포인트 : 4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뽑은 경영 지혜가 담긴 책이다. 세계 최고 기업들의 저마다 다른 성공 비결을 분석해 ‘정반합’이라는 세 가지 패턴으로 읽어낸 발상이 독특하다. 또한 기업들의 철학과 전략을 찾아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치열하게 뛰어다닌 오윤희 기자의 글이기에 생동감이 살아 있다. 경영의 본질을 꿰뚫고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10.
43년 전에 쓰인, 그러나 마치 오늘을 기록한 듯한 경영 미시사微視史. 인간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들의 실패는 되풀이되며, 그럼에도 도전은 계속된다. 결국 경영이란 다름 아닌 인간의 광기와 모험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다. 예측 가능하다고 간주되는, 그러나 전혀 예측되지 않는 소비자 심리 보고서이기도 하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형형히 빛나는 자신만의 칼을 발견 오늘도 열심히 담금질을 하고 있을 대장장이 그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천하제일검은 시간을 담금질해야만 얻을 수 있다면서 기다리며 웃을 줄 아는 그대는 참으로 지혜롭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란 하늘이며 땅이며 우주며 못 베는 것이 없다는 그대의 기상이 부럽습니다. 나는 나라는 우주를 동경하기보단 남이라는 우주를 동경했다는 것을 깨닫고, 음치든 박치든 스스로를 노래할 수 있다면 시인이라고 말하는 그대는 마음속에 형형히 빛나는 자신만의 칼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그 칼이 쓰면 삼키고 달면 남에게 주는 바보가 되려는 이의 손에 쥐어지려 하기에 더욱 흐뭇합니다. 부디 천하제일검으로 우주를 거침없이 베어보십시오.
12.
이 책에서 말하듯 복잡함은 우리 도처에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복잡함은 무척 똑똑하기 때문에 회사가 손쉽게 선언하는 것만으로 단순함을 손에 넣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문제는 사람들이 복잡함에 지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심플함의 대명사인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여러 사례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복잡함과 싸워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 요체는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복잡함은 기업이 선택과 결정을 회피하는 데서 생겨난다. 그러면 소비자가 복잡함을 떠안아야 한다. 복잡해지는 건 순간이다. 복잡함에 대한 유혹이 생겨날 때 펴볼 만한 책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이 책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에겐 ‘혼·창·통’이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된다. 전진국에게 ‘혼’은 ‘완벽에 도전해야 미약한 흔적이라도 남길 수 있다’는 각오이고, ‘창’은 ‘매번 대중의 예측 가능함과 전투를 벌이는’ 현장 정신이고, ‘통’은 ‘생각의 충돌이 오히려 탁월한 콘텐츠의 원동력’이라고 믿는 열린 마음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170 보러 가기
“33년의 기업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첨단의 경영이론이 화학적으로 결합된 책이다. 아라비안나이트는 궁정에서 쓰였다. 그러나 현대의 아라비안나이트는 기업에서 쓰인다. 한국을 산업 삼류국가에서 선도국가로 탈바꿈시킨 경영인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파란만장한 이야깃거리인데다, 기업을 경영하고 나아가 인생을 경영하는 방식을 성찰하게 만드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이명우 교수는 이런 장르의 개척자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 하나는 훌륭한 멘토를 가지는 것이다. 이 책엔 훌륭한 멘토들이 많이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CEO들도 많다.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들의 충고는 다차원 방정식의 정답처럼 정곡을 찌르면서도 가까운 친지가 말하는 것처럼 따뜻하다. 벽에 가로막히거나 용기를 잃을 때 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책이다.
16.
제임스 다이슨은 캠퍼스에서 경영이론을 공부한 적이 없지만 그의 말과 경험은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도 그 중 하나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말라. 소비자조차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다만 소비자의 습관을 읽고 깜짝 놀랄만한 것을 내놓아야 한다. 당신이 만든 걸 소비자들이 좋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과거를 다룬 자서전이지만 힘든 세상을 이겨내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미래의 목격담이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금융 위기 이후에 작성된 일련의 보도들의 종합정리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던 많은 의문들에 대한 해답, 혹은 그것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이번 위기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인, 미 연준과 정부가 베어스턴스는 살려줬으면서 왜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은 방치했는가, 그리고 그 뒤에 AIG는 왜 살려줬는가 등에 대해 입체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 하나는 훌륭한 멘토를 가지는 것이다. 이 책엔 훌륭한 멘토들이 많이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CEO들도 많다.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들의 충고는 다차원 방정식의 정답처럼 정곡을 찌르면서도 가까운 친지가 말하는 것처럼 따뜻하다. 벽에 가로막히거나 용기를 잃을 때 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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