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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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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오랑캐꽃이 핀다 1~10 세트 - 전10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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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유럽 사회철학의 흐름을 경쟁적으로 주도했던 하버마스와 루만의 대작을 우리말로 옮겼다는 것만으로도 장춘익 교수의 학문적 기여는 정말 크다. 하지만 이 두 대가의 저작을 포함하여 근현대 독일철학사가 낳은 위대한 원전의 ‘철학적 문제의식들’과 ‘핵심개념들’로 우리의 현재 삶을 묻고 성찰한 것이야말로 그의 진정한 학문적 기여일 것이다. 그의 이러한 창의적 성찰에 힘입어 우리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홍윤기(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 사회와철학연구회 회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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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유럽 사회철학의 흐름을 경쟁적으로 주도했던 하버마스와 루만의 대작을 우리말로 옮겼다는 것만으로도 장춘익 교수의 학문적 기여는 정말 크다. 하지만 이 두 대가의 저작을 포함하여 근현대 독일철학사가 낳은 위대한 원전의 ‘철학적 문제의식들’과 ‘핵심개념들’로 우리의 현재 삶을 묻고 성찰한 것이야말로 그의 진정한 학문적 기여일 것이다. 그의 이러한 창의적 성찰에 힘입어 우리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3.
이 책에서 이도흠 교수는 인류사 전체, 그리고 당장 닥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을, 인간에 대해 그것들이 갖는 ‘의미’라는 관점에서 읽고 있다. 그런데 수없이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 담론에서 거의 유일하게, 그는 ‘선한 AI’를 찾고 있다. 인공지능이 ‘선하다’면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나는 그 장을 읽을 때 가장 가슴이 뛰었다. 막연한 기술비관주의나 황당한 기술낙관주의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그는 여전히 생명과 정의의 화두를 AI 앞에 던지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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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철학수업’이지만 차라리 ‘인생훈련’이 낫겠다! 직수입한 철학교육 책들은 일상인들에게 버거운 철학주제로 바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 책은 ‘나’가 인간으로 등장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판단하여 선택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자문하여 스스로에게 그 답을 준비시킨다. 무시해도 좋지만 양심이란 무엇인지 미리 답해 보라! 무시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나’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해? ‘규범’을 지키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리고 죽음은 과연 ‘나’가 죽는 것이기만 할까? 이런 물음들에 대해 만약 ‘나’가 확신하는 답을 ‘나’ 자신에게 마련하고 있다면, 분명히 보장한다. ‘지금 당신, 잘 살고 있는 거야!’라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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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철학수업’이지만 차라리 ‘인생훈련’이 낫겠다! 직수입한 철학교육 책들은 일상인들에게 버거운 철학주제로 바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 책은 ‘나’가 인간으로 등장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판단하여 선택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자문하여 스스로에게 그 답을 준비시킨다. 무시해도 좋지만 양심이란 무엇인지 미리 답해 보라! 무시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나’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해? ‘규범’을 지키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리고 죽음은 과연 ‘나’가 죽는 것이기만 할까? 이런 물음들에 대해 만약 ‘나’가 확신하는 답을 ‘나’ 자신에게 마련하고 있다면, 분명히 보장한다. ‘지금 당신, 잘 살고 있는 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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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철학수업’이지만 차라리 ‘인생훈련’이 낫겠다! 직수입한 철학교육 책들은 일상인들에게 버거운 철학주제로 바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 책은 ‘나’가 인간으로 등장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판단하여 선택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자문하여 스스로에게 그 답을 준비시킨다. 무시해도 좋지만 양심이란 무엇인지 미리 답해 보라! 무시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나’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해? ‘규범’을 지키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리고 죽음은 과연 ‘나’가 죽는 것이기만 할까? 이런 물음들에 대해 만약 ‘나’가 확신하는 답을 ‘나’ 자신에게 마련하고 있다면, 분명히 보장한다. ‘지금 당신, 잘 살고 있는 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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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철학수업’이지만 차라리 ‘인생훈련’이 낫겠다! 직수입한 철학교육 책들은 일상인들에게 버거운 철학주제로 바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 책은 ‘나’가 인간으로 등장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판단하여 선택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자문하여 스스로에게 그 답을 준비시킨다. 무시해도 좋지만 양심이란 무엇인지 미리 답해 보라! 무시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나’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해? ‘규범’을 지키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리고 죽음은 과연 ‘나’가 죽는 것이기만 할까? 이런 물음들에 대해 만약 ‘나’가 확신하는 답을 ‘나’ 자신에게 마련하고 있다면, 분명히 보장한다. ‘지금 당신, 잘 살고 있는 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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