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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원우

출생:1947년 (양자리)

직업:소설가

기타:경북대 영문과와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4월 <맏언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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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곡옥 2 - 영원한 제국의 딸 
  • 이수정 (지은이) | 수정샘물 | 2023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0
순장殉葬이라는 희생 습속의 고수를 통한 왕조의 명맥 이어가기가 숱한 순종/반발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가야사의 이면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런 실적이야말로 역사의 뒤안길을 밝히는 허구, 곧 소설의 일대 승리가 아닐 수 없다.
2.
  • 곡옥 1 - 영원한 제국의 딸 
  • 이수정 (지은이) | 수정샘물 | 2023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0
순장殉葬이라는 희생 습속의 고수를 통한 왕조의 명맥 이어가기가 숱한 순종/반발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가야사의 이면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런 실적이야말로 역사의 뒤안길을 밝히는 허구, 곧 소설의 일대 승리가 아닐 수 없다.
3.
  • 누구십니까 
  • 전미홍 (지은이) | 도화 | 2023년 3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4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이 작품집의 전체적 아우라는 출구가 막혀버린 통로에서 서성대는 인간 군상의 의미 없는 대화 나누기와 그 근거에 대한 추적이다. 그들의 일상에는 어떤 희망도 없다. 오로지 세월의 흐름에 맡기고 삭아가며 닳아가는 무력감을, 그 정신적 허탈감을 곱다시 견뎌갈 수밖에 없어서이다. …그래서 작가는 ‘인간에 대한 예의’같은 교과서적인, 그럼으로써 ‘값싼 휴머니즘을 팔아대고, 앞장서서 소비하는 행태야말로 감상주의’라고 대든다. …나 혼자서라도 오늘의 처절한 삶을 부분적으로라도 긍정하고, 그 어떤 상업적인 분위기에도 휩쓸려 들지 않겠다고 도전장을 내밀고 나선 것이다. <누구십니까>에 한 줌의 ‘감상성’도 비치지 않는다.
4.
  • 몽유 -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노정완 (지은이) | | 2021년 1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7
노정완의 소설을 찬찬히 읽어보면 어느 것이라도 ‘환경’이 주인공의 개성, 동선, 생각 등을 압도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열성의 유전 인자를 타고난 자신의 불운과 씨름하며, 아주 조악한 ‘환경’과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그들의 외로움, 버림받음, 우격다짐 등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환경’ 속에 무참하게 파묻힘으로써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획득한다. 그의 소설에는 우리 주변의 몹쓸 현실이 비근한, 그러나 가장 친숙한 ‘환경’으로서 바싹 육박해 있고, 이 실적만으로도 그는 풍요와 빈곤이 겹겹으로 뒤엉킨 우리의 현실을 짓밟고 서성이는 작가에 값한다. ‘소설 쓰시네’와 옴살같이 잘 어울리는 통속 소설과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임하는 그의 주제어들은 세태어 ‘관종’에 주력하는 작가들의 으스대는 경망과 건방을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미덕도 누리고 있다. 적어도 과장스러운 표현이 한 움큼도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노정완의 소설은 단연 현실주의의 기상을 떨치고 있는데, 결코 과찬이 아니다. ‘발문’에서 김원우 _소설가
5.
  • 곡옥 2 - 잊혀진 제국의 딸 
  • 이수정 (지은이) | 신생(전망) | 2016년 11월
  • 13,000원 → 13,000,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27
순장(殉葬)이라는 희생 습속의 고수를 통한 왕조의 명맥 이어가기가 숱한 순종/반발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가야사의 이면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런 실적이야말로 역사의 뒤안길을 밝히는 허구 곧 소설의 일대 승리가 아닐 수 없다. 작가 이수정은 수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으로 튼실한 역사의식과 그럴싸한 형상미를 한꺼번에 과시함으로써 빼어난 장르 감각의 구현에 성큼 다가서 있음에 틀림없다.
6.
  • 곡옥 1 - 잊혀진 제국의 딸 
  • 이수정 (지은이) | 신생(전망) | 2016년 11월
  • 13,000원 → 13,000,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11) | 세일즈포인트 : 29
순장(殉葬)이라는 희생 습속의 고수를 통한 왕조의 명맥 이어가기가 숱한 순종/반발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가야사의 이면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런 실적이야말로 역사의 뒤안길을 밝히는 허구 곧 소설의 일대 승리가 아닐 수 없다. 작가 이수정은 수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으로 튼실한 역사의식과 그럴싸한 형상미를 한꺼번에 과시함으로써 빼어난 장르 감각의 구현에 성큼 다가서 있음에 틀림없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서윤의 단편소설들에는 읽을거리가 단연 풍성하다. 윤회설과 천체관찰에 흥미를 보이는 ‘아내’가 있는가 하면 자아의 형성과정을 회상하는 불꽃놀이 마당의 청춘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고전음악과 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불교의 교리에 대한 모색도 펼쳐진다.
8.
  • 다시 내리는 눈 - 윤용호 1주기 추모 소설집 
  • 윤용호 (지은이) | 와인북스 | 2013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영롱하고 경이롭다. 독창적이고 다양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이것이 윤용호의 미니픽션 세계다.
9.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체로 걸러낸 잔잔한 정서를 속속 불러 모아 곱다란 멜랑콜리를 특이하게 쌓아올린 이 작품의 품격은 반듯하고 돌올하다.
11.
  • 특집! 한창기 
  • 강운구 (지은이) | 창비 | 2008년 1월
  • 23,000원 → 21,850 (5%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8.3 (6) | 세일즈포인트 : 598
눈 밝았던 그 사람 전모를 들려주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이 <머리 없는 세상>을 <가슴 있는 세상>으로라도 만들어보기 위해 힘겹게 살아가는 『가슴 없는 세상』 속의 주인공들이 왜 좀더 적극적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실천>을 모색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는 분명히 사람이, 어떤 특정 개인이 세상의 전부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허영꾼일지도 모른다. 그런 희극의 세계가 나는 싫다. 누구나 다 알고 보고 있듯이 이 세상은 비극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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