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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표정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1년 10월 <철학한다는 것>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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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수술, 마지막 선택 - 외과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수술의 상식과 진실 
  • 강구정 (지은이) | 공존 | 2021년 9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4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의료와 의학만큼 우리에게 중요하면서도 우리가 잘 모르는 게 또 있을까? 이 책은 자주 이루어지는 수술의 허와 실을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기 드문 길잡이다. 풍부한 임상 사례, 다양한 의사학 지식, 정확한 근거 자료를 갖춤으로써 교양과 실용을 겸비한 책이라는 점도 각별하다.
2.
『미슐레의 민중』은 역사인가? 사회과학인가? 르포르타주인가? 논설인가? 에세이인가? 그 모든 것이기도 하고 어느 것도 아니기도 하다. 사료(史料), 아니 미슐레에게는 당대의 자료에 폭넓게 바탕을 둔 생생한 기록이면서 필치는 문학가나 비판적 논객의 그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역사가 쥘 미슐레 그 자체다. 에드먼드 윌슨은 『핀란드 역으로』에서 미슐레를 이렇게 말했다. “역사에서 다루는 주제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역사적 사건들이 늘 자신에게 벌어지는 듯이 보인다. 그는 역사를 살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역사 서술에 견주어보면 미슐레의 서술은 파격적이다. 자료 속, 역사 속 인물들을 꾸짖고 그들에게 충고하며 경고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삶 바로 곁에서 자신이 사는 듯 역사를 썼다. 그야말로 ‘역사를 살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그가 이 책에서 부자들에게 말한다. “부자들이여, 당신들의 안녕은 물론 프랑스의 안녕은 당신들이 민중을 두려워하지 않는 일에 달려 있다. 민중에게 다가가 그들을 알려고 하고, 사실과는 동떨어진 그릇된 이야기들을 버리도록 하라. 그들을 이해해야 한다. 입을 열고 마음도 열고, 인간 대 인간으로 함께 이야기하라.”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만 얻으려 한다면 다른 책들이 많을 것이다. 시대적 분위기, 현실 속에 살아 있는 인간들, 그들의 일상, 고통, 기쁨, 다양한 사회?문화 요소들의 연결 등을 느끼면서 알고 싶다면 단연 이 책이다. 미슐레의 호흡과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번역으로 미슐레와 만날 수 있게 해준 조한욱 선생에게 감사드린다. 미슐레와 독자가 함께 누리는 복이다.
3.
당당한 체구에 해맑은 웃음, 잠깐 스쳐가듯 만난 그는 긴 시간 더디 자라며 결국 값어치를 발하는 나무 같은 사람이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격(格)은 틀이며 틀에는 수준, 즉 낮거나 높은 품격이 있다. 글의 기교가 아니라 글의 품격인 문격(文格)을 깨우치도록 이끄는 책은 처음이다. 문장의 고품격 기틀을 다지고 싶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5.
사랑에는 굴레가 없다
6.
고독은 부드럽다
7.
좌절의 옆을 지키는 책
8.
시선의 놀이에 초대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책과 독서에는 이단이 없다
10.
기꺼이 포로가 되는 순간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읽기와 쓰기, 자유와 해방의 조건
12.
자화상 아닌 자화상
13.
  • 문장의 품격 - 조선의 문장가에게 배우는 치밀하고 섬세하게 일상을 쓰는 법  Choice
  • 안대회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6년 5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7 (29) | 세일즈포인트 : 1,179
책 읽기의 고통과 행복 사이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판아테나이아 축제 암살 사건
15.
벽을 차 부수어라!
16.
그녀가 쓰기 시작했다
17.
헤이그와 예루살렘의 유대인
18.
갈 수 없는 나라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020 보러 가기
책 읽기의 고통과 행복 사이
20.
벽을 차 부수어라!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벽을 차 부수어라!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헤이그와 예루살렘의 유대인
23.
‘다락방 소극장’의 배우, 마담 드 퐁파두르
24.
기꺼이 포로가 되는 순간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녀가 눈을 크게 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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