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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우정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1월 <[세트] 응답하라 1994 + 응답하라 1997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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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의사, 주석중 - 사람을 사랑한, 삶을 사랑한 진짜 의사의 이야기 
  • 정영 (엮은이) | 소북소북 | 2024년 6월
  • 16,700원 → 15,030원 (10%할인), 마일리지 830
  • 세일즈포인트 : 1,175
진짜 의사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주 교수님을 만나 보기를 추천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8일 출고 
드라마 속 채송화의 롤모델이자, 이젠 나의 롤모델이 되어버린 선생님
3.
콘텐츠에 정답이란 없다. 하지만 정덕현의 글에서 가끔 정답을 찾곤 한다. 내 글의 허점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매정한 시선으로 가끔 가슴을 따끔하게 만들지만, 난 늘 납득되어 진다. 창작자의 시선으로 글의 이면을 보는 사람, 대중의 시선으로 명료하게 콘텐츠를 해석하는 사람, 단언컨대, 그는 내가 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콘텐츠를 사랑하는 평론가다.
4.
  • 태어나줘서 고마워 - 고위험 임산부와 아기, 두 생명을 포기하지 않은 의사의 기록 
  • 오수영 (지은이) | 다른 | 2020년 5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5 (56) | 세일즈포인트 : 538
드라마 속 채송화의 롤모델이자, 이젠 나의 롤모델이 되어버린 선생님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방송작가 지망생들이 모여든 교실에서 박경덕 작가님, 아니 선생님을 통해 처음으로 ‘말글쓰기’를 시작했다. 문학작품을 쓰는 것도 아니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닌 ‘말글쓰기’로 방송이나 각종 매체를 위한 글쓰기의 새 틀을 익혔다. 누구나 얘기할 수 있을 법하지만 아무나 알려주지 못할 방송 글쓰기의 법칙을 이 분이라면 속 시원하게 말해줄 수 있다고 단언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다큐처럼 일하지만 예능처럼 신나게 일하고, 쉬고, 회의하고, 조직을 관리하는 그들의 열정을 나는 정말 사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다. 이런 믿음을 주는 동료나 선배, 후배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예능계에 몸담고 있는 것이 즐겁다.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즐거워야 한다.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늘 노력하는 그들의 존재가 사실 성공 프로그램을 위한 ‘신의 한 수’가 아닐까? 나는 확신한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찾아가자마자 싱싱한 달걀을 삶아주시던 이장님은 우리 아버지였고, 주름진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던 촌로는 우리 할머니였습니다. <1박 2일>을 통해 따뜻한 정을 배우고, 여행의 힘을 느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1박 2일>을 만나는 큰 행운 같은 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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