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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대럴 L. 구더

최근작
2016년 11월 <증인으로의 부르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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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하나님 나라의 모략 -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정가인하
  • 탐 사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IVP | 2014년 5월
  • 9,000원(50%정가인하) → 8,100원 (10%할인), 마일리지 4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0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탐 사인은 기독교 공동체를 향해 피조물을 돌보는 선한 정원지기가 되라는 창조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끈질기게 촉구해 왔다. 「하나님 나라의 모략」에서 그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얼마나 더 많은 필요를 채워야 하는지를 포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이 중요한 사역을 이어 간다. 이 책에는 지구촌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을 격려하고 재평가해야 하는 까닭이 담겨 있다.”
2.
  • 하나님 나라의 모략 -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 탐 사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IVP | 2014년 4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탐 사인은 기독교 공동체를 향해 피조물을 돌보는 선한 정원지기가 되라는 창조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끈질기게 촉구해 왔다. 「하나님 나라의 모략」에서 그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얼마나 더 많은 필요를 채워야 하는지를 포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이 중요한 사역을 이어 간다. 이 책에는 지구촌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을 격려하고 재평가해야 하는 까닭이 담겨 있다.”
3.
「열방에 빛을」은 선교적 교회에 관한 성경적 연구를 위해 매우 긴요한 기본 교재로서, 충분히 관심을 기울일 만한 값진 책이다. 마이클 고힌은 폭넓은 범위의 성경신학자들을 주의 깊게 읽고 해석함으로써, 진지한 대화를 나눌 가치가 있는 학자들의 목소리를 끌어들이고, 선교적 교회에 대한 성경신학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며, 추가적인 연구를 자극하는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학과 신학교에서 교회와 교회의 선교를 다루는 강의 계획표에서 빠지지 않는 중요한 교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목회자와 성도들, 또한 선교단체는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 신실한 선교를 위한 성경적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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