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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기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직업:대학교수

가족:딸이 투애니원의 씨엘

최근작
2023년 6월 <연애의 실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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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과학, 기술, 종교, 윤리, 문화,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새롭게 전개될 미래를 이야기한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과거가 보이고 현재를 직시하게 되고 미래를 꿈꾸게 된다. 지적으로 즐거운 선물 같은 시선이다.”
2.
대한민국을 떠나 세계적으로 선구적 역할을 한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의 삶과 과학적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어린 학생들이 이휘소 박사의 못다 한 꿈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기생충을 연구하는 분이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이유는 뭔가 생각하곤 했다.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느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일기였다니! 이렇게 징그럽게 재미나고 알찬 글쓰기 책을 쓰시다니, 일기가 답이라는 생각을 하는 오늘이다. 오늘부터 일기다!
4.
일상의 풍경과 어우러진 물리학적 물리학적 통찰력이 읽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과학, 기술, 종교, 윤리, 문화,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새롭게 전개될 미래를 이야기한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과거가 보이고 현재를 직시하게 되고 미래를 꿈꾸게 된다. 지적으로 즐거운 선물 같은 시선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천지윤의 해금연주를 듣고 상상의 영역이 확장되었다. 2차원의 세상에서 3차원의 공간으로 넓어진 느낌. 천지윤의 해금연주에 새로운 차원의 시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 열린 우주를 경험한 느낌.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을 처음 마주한 느낌. 해금연주가 천지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그녀의 음악 세계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그녀의 삶의 풍경과 어우러진 해금의 선율같은 이야기들. 함께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녀의 해금이, 그 이야기가 멋진 이유다.”
7.
열역학 법칙의 발전을 물리학자의 삶으로 녹여낸 흔치 않은 책이다. “열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이 통계역학으로 발전하고, 엔트로피의 발견이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우주론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이야기인가. 열역학이 교과서의 딱딱한 공식이 아니라 인간적인 학문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이 책을, 물리학과에서 열역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일독을 권한다.
8.
  • 밥보다 일기 - 서민 교수의 매일 30분, 글 쓰는 힘 밥보다  
  • 서민 (지은이) | 책밥상 | 2018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0 (23) | 세일즈포인트 : 83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기생충을 연구하는 분이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이유는 뭔가 생각하곤 했다.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느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일기였다니! 이렇게 징그럽게 재미나고 알찬 글쓰기 책을 쓰시다니, 일기가 답이라는 생각을 하는 오늘이다. 오늘부터 일기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음식, 신선한 야채, 꿀, 와인, 브랜디, 세계에 서 가장 오래된 도시 예레반, 에티미아진 대성당과 수많은 수도원 그리고 아르메 니아를 지켜주고 있는 아라라트 산까지. 한마디로 아르메니아의 문화와 역사는 숨겨진 보물과 같습니다. 저는 이런 보물을 간직한 아르메니아공화국을 '제2의 고향'으로 간직할 수 있어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10.
이 책은 중력이라는 물리학적 문제를 역사적으로 상상하고 철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나는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는 과학자’의 출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이 책이 그 첫 페이지를 연 것 같아 자랑스럽다.
11.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박사 학위를 받은 한참 후의 일이다. 만약 이 책을 좀 더 젊은 청소년기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지금 보다는 좀 더 자유스럽고 진지하고 유머러스한 물리학자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2.
양자 물리학과 감성이 만나 재미나고 아름다운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다.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불가능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13.
《퀴즈! 과학상식-물리.화학》은 우리 몸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 현상에 대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물리.화학의 기초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적 상식을 뛰어넘어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며 하루하루를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만약’이라는 상상과 호기심으로 바라본 세상에 교과서에 절대 나오지 않는, 진짜 과학이 숨어 있다. 과학하는 즐거움, 과학적 유머를 알게 되는 것은 덤이다.
15.
‘만약’이라는 상상과 호기심으로 바라본 세상에 교과서에 절대 나오지 않는, 진짜 과학이 숨어 있다. 과학하는 즐거움, 과학적 유머를 알게 되는 것은 덤이다.
16.
가끔 학생들에게 수학을 이용해 물리학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이 왜 자신들이 이토록 어려운 물리학을 배워야 하는지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내가 드라마 작가처럼 물리학자들의 드라마틱한 고독, 경쟁, 우정, 갈등, 신사도, 고집, 유머, 사랑, 비극, 배신, 환희를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해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사실 물리학의 재미는 수학 공식 속에도 있지만 이 책에서처럼 소설 같은 물리학, 추리소설 같은 물리학, 드라마 같은 물리학, 단막극 같은 물리학, 인간극장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물리학 속에 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젊은이는 실패해도 좋다’는 식의 기성세대들이 던지는 위로, 나는 그것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실패를 피해가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적 방법론일지 모른다. 그러기 위해 젊은 층과 기성세대가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할 수 있는 인문학적 방법론을 서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역시 우리와 똑같이 매순간 위기를 맞이했고, 그들은 단지 그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을 뿐이다. 나는 그 ‘최선의 방법’에 대한 해답이 항상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히 실천하면 된다. 세상을 사는 주체가 나 자신임을 잊어버린 채,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판단한 길을 아무런 검토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정확히 확인해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상황에 맞춰 살아서는 안 된다. 나는 허우원용 박사가 쓴 이 책이, 즐겁게 삶을 이끌어가야 할 청춘들을 위한 삶의 방법과 현명한 원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기성세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력이라는 물리학의 문제를 역사적으로 상상하고 철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나는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는 과학자’의 출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이 책이 그 첫 페이지를 연 것 같아 자랑스럽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물리학은 자연이고 수학은 자연을 캔버스에 옮긴 그림과 같고 한편의 시와 같다. 이 책은 물리학과 수학 사이의 교감을 물리학적 영웅들의 업적과 통찰을 통해 잘 이야기 해준다.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의적 방법과 물리학과 수학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이 책은 적격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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