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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재성

최근작
2020년 4월 <[큰글자책]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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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들에게는 언어가 없었습니다. 장애인은 ‘병신’일 뿐이었고, 동성애자는 ‘변태’라 손가락질 받았으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 여덟 글자 앞에서 병역거부자는 입도 뻥끗하지 못한 채 감옥에 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조금씩 자신의 말을 만들어 갔습니다. 울기도 했기만 웃기도 하면서. 이 책은 그 흐름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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