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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지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1년, 대한민국 서울 (황소자리)

직업:아나운서

최근작
2012년 10월 <퐁당>

SNS
http://twitter.com/The_izzi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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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자신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자신의 초상화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는 나의 어떤 모습을 볼까.’ 이것만 잘 생각해도 이쁜 관계를 맺을 것 같습니다. 관계는 사랑이고 행복이기에 표정과 말투, 손길과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성찰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늘 잘할 수는 없겠지만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2.
  • 스피치 브레인 - ‘말 머리’가 트여야 ‘공부 머리’도 트인다 
  • 이운정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23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9 (23) | 세일즈포인트 : 486
우리는 걷는 방법을 따로 배운 적이 없다. 누워만 있던 아이가 어느 순간 몸을 뒤집고 무릎으로 기다가 스스로 일어나게 된다. 말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말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저 수많은 단어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했을 뿐이다. 말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잘하는 말’을 많이 ‘듣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감정을 쏟아내는 단어들의 나열이 아니라, 소통을 위한 따뜻한 눈빛, 말투, 언어와 같은 것들이 아이의 말의 수준을 결정한다. 그리고 아이가 하는 말의 수준은 곧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된다. 엄마의 마음으로 쓴 말 공부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소통을 하게 되길 바란다.
3.
  • 법은 밥이다 - 똑똑한 경제인을 위한 경제법률 지식사전 
  • 장진영 (지은이) | 끌레마 | 2010년 3월
  • 17,800원 → 16,020 (10%할인), 마일리지 890원 (5% 적립)
  • 8.6 (14) | 세일즈포인트 : 1,07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법의 보호를 받는 우리에게 법은 참으로 어렵다. 인간적인 변호사 장진영은 어려운 법을 꼭꼭 씹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등도 두드려주고, 힘내라고 어깨도 두드려준다.
4.
  • 속삭임 - 서른이라는 단어에 발길이 멈춰선 당신에게 
  • 신성원 (지은이) | 시공사 | 2009년 12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8.8 (8) | 세일즈포인트 : 16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고독하고 가끔은 명랑하다. 가끔은 진지하고 가끔은 엉뚱하다. 삼십대 이 소녀의 이름은 ‘자유’. 그래서 가끔 안쓰럽지만 그래서 대부분은 사랑스러운 그녀의《속삭임》은 마치 오래전부터 친구들과 돌려쓰던 우리들의 일기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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