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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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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일천번제 - 사계 [3CD]>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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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제가 만난 유수영 목사님의 첫 느낌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꽃이 되고 싶다’ 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저 좋은 글이 아니라 정직한 시선으로 삶을 담은 시선집의 모든 사진과 글이 목사님의 진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을 잃은 세상의 누군가에게 꼭 읽히기를….
2.
하나님이 맡겨 주신 다음 세대에게 좋은 교사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꼭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그 사랑’을 처음 불렀을 때를 기억합니다. 우연히 찬양을 듣고 십자가 복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너무 놀랐고 이 찬양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여러 집회에서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부를 때마다 청중들이 눈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이 은혜가 이제 「그 사랑에 담다」를 통해서 더욱 선명하게 전해지길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박요셉 목사 (배곧좋은교회 담임) 박희정 목사님의 「그 사랑에 담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가 한 번도 가보지 않는 길입니다. 게다가 이 길을 안내해 줄 지도와 나침반도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길 위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박희정 목사님이 쓰신 책을 읽다 보니 마침내 분명한 지도와 나침반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예수님이시며 ‘아버지 사랑’인 것입니다. 그토록 갈망했던 아버지 사랑이었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마음을 노크해 주셨고 외롭고 추웠던 그의 마음을 만져 주시며 그 안에 잠자고 있는 ‘끼’를 폭발시켜 주신 것입니다. 박희정 목사님을 가까이서 만나게 된 것은 일본과 네팔에서의 ‘선재충선교사재충전수련회’ 사역에서였습니다. 우리 교회도 함께 사역하는 가운데 그의 열정과 성실과 사랑에 우리 모두는 반하였고 이후로 저는 박목사님을 뵐 때마다 진한 동지애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그 사랑’ 찬양 안에 그렇게 깊은 신학적인 구원론, 교회론, 기독론, 재림론까지 총망라된 복음의 교리가 한 곡에 담겨 있음에 깜놀이었습니다. 그의 때 묻지 아니한 풋풋함에 순진무구함까지 마치 깊은 산골짝의 옹달샘과 같은 청정한 그런 마음을 이 책에 담아낸 것, 무더위의 한 사발 냉수같이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주저앉아 있는 이들이 다시 길을 걸을 용기와 힘을,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날마다 드리는 영적 호흡과 같은 우리의 기도가 아버지 하나님을 감동시킨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기도생활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도님들의 성숙된 기도생활로 이끄는 지침서와 같은 책입니다!!!
5.
  • 삶이 말한다 -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 박상현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17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6
누군가의 버킷리스트에 ‘박상현 선교사처럼 살아보기’가 적혀져 있을 것만 같은 멋진 은혜와 아름다운 감동이 있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역현장에서 생명의 말씀 한 구절을 암송해서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뭇 사람들의 심령에 전해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암송을 통해 어떻게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아름다운 방법과 그림을 제시해주는 이 책이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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