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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명세

본명:Myung-se Lee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 (사자자리)

직업:영화감독

가족:2남 2녀 중 셋째, 배우자, 슬하 2남

기타: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데뷔작
1988년 <개그맨>

최근작
2024년 11월 <[블루레이] 이명세 컬렉션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첫사랑 (2disc)>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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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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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생생한 이미지와 속도감, 고대 그리스 신화와 한국의 설화를 연금술로 빚어낸 판타지, 한국판 마블 시리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불씨. 그리고 어두운 시대에 스타트렉 작가가 피워올린 희망의 불빛. The novel "Hae-tae" is filled with vivid imagery and dynamism, akin to watching a movie. The author blends ancient Greek mythology and Korean folklore with alchemy to create a fantasy world. It's worth looking forward to the birth of a Korean version of the Marvel series. This is a glimmer of hope raised by the Star Trek writer in dark times.
2.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이미지와 속도감, 고대 그리스 신화와 한국의 설화를 연금술로 빚어낸 판타지, 한국판 마블 시리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불씨. 그리고 어두운 시대에 스타트렉 작가가 피어 올린 희망의 불빛.
3.
뉴욕을 한번쯤 경험한 사람들에게 ‘뉴욕’하면 떠오르는 기억은, 갓 구운 베이글에 듬뿍 얹어진 크림치즈… 혹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뉴욕의 야경, 아니면 MOMA, 휘트니, 구겐하임 등 많은 전시장들….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뉴욕의 풍경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기억의 필름 속에 또렷하게 인화되는 장면들은 앞에 열거한 기억들은 희미하게 남아 있고, 내게 남아있는 기억들은 필름 포럼, 무빙 이미지들과 함께 그리운 얼굴들이다. 이번에 김창래, 남종우, 박미나가 한국영화에 관한 책을 낸다고 한다. 내 뉴욕 스토리의 일부인 사람들이다. 특히 미나는 낯선 뉴욕 도시의 안내자이며 M 스쿨 학생이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뉴욕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줘 반갑고, 고맙고, 세 분에게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4.
영화감독과 연기자에게 공통적인 질문은 딱 하나다. ‘How to stop acting’. 문제는 ‘When?’인데, 이 책은 그 의문에 대한 열쇠를 제공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누군가 내게 이 책을 읽은 소감을 물었다면, 저는 제일 먼저 이렇게 답했을 것입니다. “립스틱, 비키니, 마스카라, 시스루, 매니큐어, 스타킹, 커피, 트렁크, 제모기, 그릇, 바늘과 칼, 생리대, 침대, 여자화장실…” 이어서 기억나는 대로 일별한 작품목록들을 나열했음이 분명합니다. 제가 ‘기억나는 대로’라는 것은 저 역시 ‘사랑’이라는 단어의 제목이 들어간 영화―나의 사랑, 나의 신부, 첫사랑, 지독한 사랑―를 연이어 세 편을 만든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물건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생각조차! 못했다는 것입니다. 고백건대. 오늘 작가가 초대한 전시회에는 앞에 열거한 작품목록 외에도 더 많은 여자의 물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가 벽 구멍을 통해 인생을 들여다본다면, 오늘 여러분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작가가 오랜 시간 수집해 놓은 여자의 물건을 통해서 무언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어느 전시물 앞에서 더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시스루’ 근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만….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930 보러 가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 누구도 그 끝을 예상 못하리라. 재미있다. 이 한 편으로도 구광렬은 천재 작가라 불릴 만하다. 진정 영화로 만들고픈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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