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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다드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 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가 아홉 살 때 뜨개하는 법을 가르쳤어요. 그녀는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손뜨개 동물인형을 떠올렸지요. 그녀의 첫 손뜨개 인형은 양이었고, 그 인형은 다시 뜨개질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그녀는 손뜨개로 수백 개의 인형을 만들면서 자신이 직접 새로운 인형을 디자인하기로 마음먹었지요. 이 책의 동물인형들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마들레농의 크로셰와 함께 손뜨개 세계의 무한한 즐거움과 행복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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