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하면 결국 네가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선배 작가님의 말을 되새기곤 한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즐기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 KBS <아침마당>, <다큐온>, MBC <다큐프라임>, <14F>, JTBC <세 개의 전쟁>, SBS <모닝와이드>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