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달란트를 주셨고 우연찮은 기회가 생겨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내가 그린 그림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사랑, 희망이 되길 기도하며 작품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로써 세상이 밝아지고 행복해지길 소망한다.이메일 miso122888@naver.com인스타 - gaius_ssss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