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강담사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히나와 밤비》를 연재하였으며, 그 외에도 《귀여운 걸즈》, 《텅 빈 아이네》, 《괴물들은 동트기를 기원한다》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귀여운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