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디자인 사무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고등학생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을 소재로 아름답고 친숙하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보태니컬아트 강사 및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rosami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