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노동자.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한겨레〉 기자. 교육 유튜브 채널 〈육퇴한 밤〉을 기획·제작한다. 아이들의 행복한 유년 시절을 응원하고, 육아 동지들과 성장하고 싶은 사심을 가득 담고 있다. 인생을 관통했던 주제는 독서와 글쓰기다. 읽고, 쓰고,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이들의 즐거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