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 인형극, 아동극으로 학교, 어린이집 외 교육기관을 다니며 아이들과 호흡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육 관련 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생각을 배우고 나누었으며, 지금은 (사)한국반달문화원과 전북동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