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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피케상담심리학을 공부한 심리 치료 전문가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샤그랭 스콜레르Chagrin Scolaire 센터를 설립하고, 심리적 어려움이나 정신적 고통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을 돕는 데 힘써 왔다. 특히 20년 가까이 학교 폭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학교 내 괴롭힘을 퇴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3월, 교육부 장관에게 레지옹 도뇌르 기사장을 받았다. 자신의 오랜 경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학교 폭력으로부터 나를 보호한다Je me defends du harcelement》 《당하고 있지 마!Te laisse pas faire!》 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선 《나는 성차별에 반대합니다Je me defends du sexisme》가 번역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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