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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식1947년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동리의 '웃갓'에서 태어났다. 시인은 자신의 고향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며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으나 고향에 대한 추억과 사랑을 시에서 표현하고 있다. 2018년 《서울문학》에서 시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2023년에는 《인간과문학》에서 수필로 등단했다. (사)한국문인협ㅤㅎㅚㅁ, 한국좋은시공연문학회 회원이며 서울문학문인회 부회장 겸 이사이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어느 민들레의 삶》(대한출판사, 2020)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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