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 다양한 가능성으로 빛나는 계절인 겨울의 다정함과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책 속에 그려 내고 싶었습니다. 《겨울로 가자!》는 작가가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