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문학의 저명한 영국 저자였습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쓰기 위해 5년간 종사하였던 사무 변호사 직업을 포기하고, 익살스러운 글들이 출간되는 영국의 대표 유머 잡지 <Punch>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습니다. 그의 의인화된 강아지 주인공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개다운 하루>는 월터 에마뉴엘의 가장 저명한 출판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