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말을 사랑하고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합니다. 매일 새롭고 신나는 일을 꿈꾸는 상상 여행자이기도 하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공간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번역 작업은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작은 소망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