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과 그림 사이를 산책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아침이슬 같은 반짝임을 찾아 기록합니다. 오늘을 천천히 바라보고 곁에 있는 작은 것에서 힘을 얻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 에세이 《마음의 물리치료실》이 있습니다. @benu_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