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아틀리에 라스플로레스’ 운영 중. 전직 초등교원, 전업주부 등의 명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플로리스트’라는 현직을 사랑하며, 자연과 사물과 사람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한국친환경꽃디자인연구소’ 회원 ‘친환경화훼지도사’ 민간자격을 출원하여 제자를 양성하고, 기업과 학교에서 친환경 아이디어를 이용한 꽃 디자인 작품을 출장 수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