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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오고마198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사와 고고학을 공부하다가 영상 제작에 흥미를 느낀 뒤 진로를 바꿔 고블랭 영상 학교에 입학, 애니메이션 연출과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제작과 에비앙 같은 여러 유명 상표 디자인을 하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해 두세 가지 색깔만 최소한으로 쓰고, 사람은 눈, 코, 입 없이 자세로만 느낌을 표현하는 게 특징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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