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부실한 그림 그리기 생활이 너무 길어져서 ‘힘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바이셉스 컬 5kg부터 올려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뵙기 전까지는 더 강해져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