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동남아시아의 묘한 매력에 빠져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녔다. 짧게 떠난 여행에 목마름만 더해져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여행을 업으로 삼는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지금은 해외 곳곳을 발로 뛰며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다. “No Travel, No Life!”를 외치며 오늘도 열심히 여행을 계획 중이다.
저서로는 《팔로우 다낭ㆍ호이안ㆍ후에》, 《저스트고 타이완》, 《저스트고 타이베이》, 《시크릿 발리》, 《시크릿 타이베이》, 《50만 원 해외여행 베스트 코스북》, 《프렌즈 싱가포르》, 《7박 8일 이스탄불》, 《지금, 홍콩》, 《서울, 단골가게》, 《말레이시아 100배 즐기기》《필리핀 100배 즐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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