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옥균1978년 서울생. 어려서부터 만화가를 꿈꿔 왔고, 만화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거라며 큰소리를 치던 그는 지금도 여전히 만화가를 꿈꾸는 10년차 디자이너. 휴대 전화 액정이 녹색 바탕에 검은색 하나뿐일 때부터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2000년에 단무지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웹 카툰을 시작한다. 각종 일러스트, 카툰, 피겨 제작, 웹 디자인, 판촉물, 아바타, 휴대 전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등 닥치는 대로 다양한 작업을 해 왔으며, 현재는 디앤샵 소속 디자이너.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