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동물, 자연을 사랑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펜을 들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동글동글 똑바른 모양과 뾰족하고 삐뚤빼뚤한 모양이 함께 캔버스를 채우듯이 다양한 감정을 우리 마음 속의 다채로움으로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를 마주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