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만화계에 데뷔한 뉴욕 출신 작가 코리 스미스는 IDW의《닌자 거북이》, DC 코믹스《틴 타이탄즈》, 마블 코믹스에서《노바》와《엑스맨 : 블루》등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연재작들에 참여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웨폰 H》가 있으며,《스타워즈 : 에이지 오브 리퍼블릭》 원샷으로 이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