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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1944년 전북 정읍 출생. 본명은 동길.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이상기후』 『불꽃』 『전라도 시인』 『우리나라 날씨』 『칼레의 시민들』 『황홀한 물살』 『푸른 심연』 『입술』 『강변북로』 『튤립이 보내온 것들』 『두 개의 인상』 『장미열차』, 시선집 『어린 신에게』 『신들의 놀이터』 『당신의 연애는 몇 시인가요』, 시 비평집 『시를 찾는 그대에게』 『백록시화』가 있음. 2002년 3월부터 우리 현대시의 참되고 바른 길을 모색하는 인터넷 카페 〈푸른 시의 방〉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독자적으로 운영 중. 전남문학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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