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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현직장에 다닌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이며, 직장은 파주 고향은 전주다. 2주 간격으로 고향에 간다. 왕복 7만 원의 교통비가 부담되기 시작하여 직장으로 돌아올 때는 버스를 이용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창밖 풍경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창가 자리를 선호한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동물을 좋아한다. 동물은 바퀴벌레 빼고 다 좋아한다. 작은 몰티즈 꿈돌이와 15년을 동고동락한 동물을 사랑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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