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부터 IT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수십 권의 기술 관련 서적을 저술했고, 스타트업부터 유명한 기업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회사에서 근무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경력 개발 워크숍을 운영하여 기술 전문가들이 자신의 인생, 목표, 꿈을 위해 경력의 방향을 잘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