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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한 영혼을 향한 깊은 사랑과 열정을 가진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살아감을 고백한다. 그 고백에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향한 그의 뜨거운 사랑이 담뿍 묻어 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삶의 어떤 풍파가 다가와도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그의 고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어둠 속 든든한 등대가 되어준다. 또한 그런 이들이 믿음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믿음으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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