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통계학자. 브뤼셀 리브레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루뱅 카톨릭 대학교에서 통계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의 두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가르쳤으며, 통계학과 수학을 대중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9년, 영국의 폴 그레이엄이 고안한 ‘그레이엄의 피라미드’를 발전시킨 ‘그레이엄의 과녁’을 선보였다. 이는 사람들 사이 의견 불일치를 해소하는 방법을 유형별로 정리한 생각 도구로, 더 나은 토론을 위해 사용된다. 위탕다엘은 전 세계 24개국, 14만 명이 참가한 2019년 ‘핀트 오브 사이언스(Pint of Science)’에서 이 사고 모형을 소개했다. 콘퍼런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그는 그레이엄의 과녁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그레이엄의 과녁에 대한 정보와 토론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궤변 목록을 엮어 이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