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고 2학년 학생으로 글을 담당하였다. 평소 책을 즐겨 읽고, 경험을 기억하는 즐거움을 추구한다. 학생의 길잡이로써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교사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 꿈을 향해 현재진행형으로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