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지고등학교 수석 교사 책쓰기는 오랫동안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마법의 거울입니다. 책쓰기를 하면 누구나 따스한 부자가 되지요. 그들은 낯선 세상 앞에서 설렘을 맛보고, 자신의 품에 있는 것을 나누는 기쁨을 누립니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책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