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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한국위원회 증언팀이번 증언집을 만든 증언팀은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을 위해 1999년 4월에 자발적으로 만들어졌다. 법정을 위한 증언 작업은 정신대연구소와 지방 증언팀에서도 이루어 졌으며, 4집 <기억으로 다시 쓰는 역사>는 서울 증언팀에서 녹취한 증언을 중심으로 엮어졌다. 처음 증언팀이 만들어질 당시 각 학교에서 여성학, 사회학, 역사학, 법학 등 다양한 전공자들 서른 여명 정도가 함께했다. 이후 각자의 일정으로 인해 구성원의 변동이 있었으며 마지막 편집 작업까지 9명이 참여했다. 2000년 1월부터는 양현아를 중심으로 9명의 편집위원회가 다른 증언팀원들의 위임을 받아 공동 편집작업을 해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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